원도우7에서 가상화 환경설정을 하기 위해서 구느님에게 물어보고 열심히 검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.

윈도우7 에서는 가상화(Hyper-V) 지원하지 않는다!!!! 

여러 블로그에서 나와있는거는 가상화 관리도구 이다. (즉, 우리가 생각하는 VirtualBox 같은 것이 아님)

▶ Windows Hyper-V 가상화 조건

* OS

Windows Server 2008 R2 64-bit(x64)이상 또는 Windows 8 pro 이상부터 지원한다.

* 하드웨어

하드웨어가 가상화를 지원해야 한다.

그 조건으로는 CPU는 64비트 지원 및 SLAT(Second Level Address Translation)를 지원해야 하며,

하드웨어 가상화를 지원 하며, 하드웨어 데이터 실행 보호(DEP)를 사용해야한다.

- CPU

1) CPU가 64비트부터 지원

2) CPU가 SLAT(Second Level Address Translation)를 지원

CPU가 SLAT를 지원하는가 확인은 MS사에서 확인할 수 있는 Tool를 제공한다.

(링크 >> https://technet.microsoft.com/en-us/sysinternals/cc835722)

(1) 다음프로그램을 다운로드

(2) C:\에서 압축해제 한다.

(3) 커맨드창 실행한다. 이때, 관리자권한으로 실행한다.

    이후, 압축해제 한 폴더로 이동한 뒤

    커맨드 창에 다음 명령어를 입력한다. C:\> CoreInfo.exe -v

위와 같이 본인 PC의 CPU가 SLAT를 지원하는 가를 확인 할 수 있다.

- 메인보드

하드웨어 가상화 지원 및 하드웨어 데이터 실행 보호(DEP)를 사용해야 가상화(Hyper-V)를 사용할 수 있다.

위 설정들은 바이오스 환경에서 변경가능하다.

예를 들어, Docker 실행시 가상화(Hyper-V) 이용하려 할때, 위 설정이 되어 있지 않으면 다음과 같은 오류가 발생된다.

Hardware assisted virtualization and data execution protection must be enabled in the BIOS

bios 환경 설정은 메인보드에 따라 다르므로 먼저, 해당 메인보드가 위 기능을 지원하는지부터 확인 해야한다.

메인보드에 따라서 설정방법이 다르다.

예시화면)

▶ 출처

http://m.blog.naver.com/proglammer/220506164628

http://blog.eairship.kr/83

http://heart4u.co.kr/tblog/395?ckattempt=1

https://blogs.technet.microsoft.com/iftekhar/2010/08/09/enable-hardware-settings-in-bios-to-run-hyper-v/